문재인 씨 정권은 역대 최악의 사회 갈등을 유발한 정권이 맞나보다.

대통령 한 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당연히 못한다.

제갈량이나 강희제 같은 위대한 정치가들도 못해낸 것을 절대 권력도 못 쥐는 행정부의 수장 한 명이 어떻게 바꾸겠는가

하물며 대한민국이 지금 초강대국도 아니고

북한 비핵화도 본인은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유럽과 미국과는 확실히 발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

경제야 뭐 애초에 누가 와도 노답이었고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회 갈등인데, 문재인 씨는 이 부분에서 훗날이라도 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순히 해결을 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말했지만 제갈량이 살아 돌아와도 이 부분은 영구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한데 노인네에게 당연히 이걸 기대하지는 않지

문제는 본인이 사태를 파악하고 사회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 질서를 최대한 안정화할 수 있는 중재자로서의 면모는 커녕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 우선주의, 역차별 정책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뭔 사회 갈등 해결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해. 누가 성평등 반대해. 

근데 겨우 집권 2년 째가 저물어가는 지금 문재인 씨 정권하에서 얼마나 많은 이성혐오가 벌어지고 있는가

유죄추정 원칙을 자랑스럽게 공표하고, 청원을 통해 불합리성을 지적해도 무시하기 일수

여자란 성별 자체가 스펙인 건지 여성 할당제를 통한 강제 여성 할당제

꽃뱀 옹호 발언

참 정말 자유민주주의 정부 대통령한테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정말 공산주의 독재랑 뭐가 다른지

공산주의 · 파시즘 다 갖다 붙여도 되네. 아예 목소리를 들을 생각이 없는 건 뭔지.

그렇게 페미가 좋은가.

문재인 씨 눈에는 꽃뱀과 페미, 여경 등만 국민이고 일반 남성들은 무조건 적폐 대상인가.

부하들이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씨 본인의 명백한 생각이다. 그렇기에 인사 원칙도 그렇게 한 것이고.

참 누가 적폐인건지. 누가 사회 갈등을 유발한 건지.

페미를 사랑하는 문재인 씨 정권이 명나라 말기 상황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다.

문재인이 만력제면, 페미는 환관?ㅋㅋ

그럼에도 지지해주는 개돼지들은 또 뭔지

이런 부작용과 폐해에 대한 비판도 못하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 진정 살인자와 도둑에게도 꼬리 흔드는 애완견이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다.

여성부는 더 강해져야한다. 자신은 페미 대통령이라고 했을 때 이미 등을 돌렸어야했는데 이 개돼지들은 뭐가 좋다고 또 뽑아준건지. 참 정말 국민은 개돼지가 맞는 걸까 ㅋㅋ

대통령은 잘못없다? 

이미 저 사람 생각이 저렇고 그러한 원칙하에 뽑은 인사들이 오늘날 이런 사회갈등을 유발하고 있는데 뭐가 잘못없다는 건지. 

저 사람 집권하고 나서 터진 문제가 몇 개인지. 그래서 재앙 터졌다고 문재앙이라고 욕했나

문재인 씨가 지금 싸놓은 똥덩어리는 새로운 적폐가 되어 한동안, 어쩌면 영원히 우리 사회를 괴롭힐 것이다.

아무래도 문재인 씨는 그 불행한 미래를 조장한 무리의 수괴로서 오래 기억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