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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김병관 호기심 발언 개씨발 사람새끼냐 본문
강서 PC방 아르바이트생 사건에 대한 발언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의 공보지침은 이번 사건과 같이 엄중하고 중대한 범죄일수록 경찰은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사에 집중해 이 사건의 엄중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함에도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들을 부분적으로 제공하면서 국민에게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런 경찰의 잘못된 공보행태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경찰의 공보지침에 따르면 수사중인 사건은 종결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시급성을 요하거나 재범의 우려가 있는 사건, 국민의 제보로 사건을 빨리 해결해야 하는 사건 등에 한해서 예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피해자와 피의자의 진술과 범행, 수사진행 상황 등 수사와 관련된 언행을 금지하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조각조각 단편적인 사건 내용들을 흘려 국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찰 관행은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공보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발언이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되어 보도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이 사건의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회적으로 재발이 방지되기를 누구보다도 강력히 바랍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공보관행이 개선되고 정확한 사실들이 국민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출처] [김병관입니다] 서울경찰청 국정감사 발언 관련|작성자 김병관
씨발새끼야 국민들이 경찰 수사과정 발표랑 언론 나가는 거 가지고 이러냐
니 입으로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본다.
라고 '국민들이 연예계 가십거리 보듯이 본다.' 라는 전제 깔아놓고
개소리 지껄여놓고 쌍욕 처먹으니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네. 기레기 핑계대는 건 진짜 최악이다.
이 나라 씨발새끼들은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할 줄 모르나 핑계를 대고 개돼지들 뒤로 숨지 않나 하 진짜
살인 사건 공분하는 사람들을 병신 취급하네
진짜 개돼지, 미개인, 레밍에 이어 이젠 호기심 드립까지
너 때문에 추모하고 공분하는 사람들 다 엿먹었다.
아무리 개돼지 민족이라지만 우리가 이런 거 하나 구분 못할 것 같냐 이 씨발새끼야.
이래놓고 나중에 저 새끼도 개돼지들 지지받으며 계속 해먹을 생각하니 존나 역겹네
진짜 이 나라는 죽여야할 새끼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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